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러전쟁등의 영향으로 바닥권을 다지고 있는 상태인데,
누가 봐도 단기바닥권에 진입하는 모양이라서 이런자리에서 잡아서 단기 반등이 나오면 매도하는 전략을 많이 구하는 편입니다. 보통 삼중바닥이라고 하는데,
아주 안전한 자리같지만 사실 아주 위험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위에 저점이 깨버리면 투매가 나오면서 다시 저항선이 되는 구간이 되기 때문에,
저자리보다 딱 단기적으로 양봉 2개를 보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서 잡게 되면 수익을 줄어들게 되겠지만 그래도 투매나올때 손실을 제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원칙 중 하나는
원금을 잃지마라는걸 다들 알고 계실거라고 봅니다.


코스닥 차트입니다. 사실 코스닥은 잘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바닥권을 그리고 있지만 저점을 안깨고
계속 횡보 하락단기반등 이런식으로 저점을 점점 지지하는 중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계속 오전 매매 후 오후 종가배팅을 계속 잡아가도 좋은 자리입니다.
여기서 점점 저점을 깰려고 다가오면 그때부터는 많이 몸사리면서 오전매매만 하는게 좋고 오후종매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저점에 올려면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 오전매매 종가배팅 전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입니다. 마찬가지고 바닥권에서 놀고 있는데, 사실 코스피가 더 위험한 자리입니다. 여기서 저점을 깨버리면 그전 지지선이 다 저항이 되므로
투매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RSI 가 아직 바닥권일 아니라서 한번더 밀려서 개미들 죽이고 갈 가능성이 큰 자리입니다. 물론 삼중바닥을 그리면
반등이 나오면 단기 고점까지는 볼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라면 수익보다는 안정성을 택할거 같습니다. 지금 자리에서보다 최소 지지를 지켜주는지
그리고 단봉2개다 저점을 지지하고 올라가는지 박스권이 확실해 지면 그때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들어가시는 분들은 2600이 깨지는
순간 손절을 생각하시고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자리는 기대보다는 안좋은 뉴스가 많이 있어서 솔직히 저도 현금 비중에 70%프로 주식비중은 30%만 들고 종가배팅합니다.
그리고 오전 10시까지만 매매하고 그뒤에는 일하고 매매를 안합니다.
당분간 이런식으로 룰러코스트 같은 장이 계속 될건데, 이런장에서는 계속 가랑비처럼 손실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차라리 매매를 쉬거나
단기적으로 바닥권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추매를 해서 빠져나오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항상 시장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오르고 내가생각했던거보다 더 많이 떨어진다 라는 생각으로 매매에 임하시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실 겁니다
그리고 항상 대통령이 뽑히고 나면 첫해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공략을 찾아서 주식을 사놓으시면 손실보다는 수익을 많이 가져다 줄겁니다
특히 중국리스크 원자력 그리고 건설주 보시면 중국주는 떨어지고 원전주 건설주는 오릅니다.
시장에서 강력하게 보는건 첫해에 강하게 드라이브 거는 정책을 찾아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이미 많이 올라간 종목보다 천천히 흔들고 있는 종목이 좋을 듯합니다.


여전히 오전매매 종가배팅을 순항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단기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공통점을 잘 찾아보시고 매매하시면 수익을 많이 나실겁니다. 더 이상의 팁은 생략합니다 제 주력 매매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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